* 백년지객
예로부터 사위는 장인과 장모 즉 아내의 부모에게는 손님처럼 어려운 존재였습니다.
귀한 딸이 사위의 집으로 시집을 가므로, 딸이 편안하기 위해서는 사위가 잘 대해 주어야 했기 때문이지요.
우리말로는 백년손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위가 오면 장모가 씨암탉을 잡아 대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 간발의 차
= 머리카락만큼의 미세한 차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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