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맛있는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중동 얼큰~한 갈비탕맛집 곽만근갈비탕 ★★★☆☆ 코로나 때문에 밖에 식당에서 음식을 먹기가 두렵기는 하지만.... 회사를 다니다 보면 도시락을 싸는데도 한계가 있고.... 일반적으로 포장 도시락을 사다 먹는데도 한계가 오게 마련.... 한 번씩은 밖에 식당 중 사람이 많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을 들어가 밥을 먹음.ㅎㅎ 그래서 오늘은 회사 근처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갈비탕집을 다녀왔음.ㅎ 하필 코로나 시국에 가게 오픈하셔서 출퇴근 길 지나다닐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고.ㅠ 마침 오픈했을 때가 여름이라서 뜨거운 국물이 있는 갈비탕은 선호할 때가 아니라 사람이 많이 없기도 했었음.ㅎㅎ 근래 들어 날이 쌀쌀해지니 사람 많아졌으려나....? 싶었는데.. 아직 코로나 때문인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냉큼 들어가 구석진 곳에 자리잡음.ㅎㅎㅎ 테이블 간의 간격도 여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