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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

지방간 예방 및 간기능 강화에 최적인 가을배추를 이용한 동부미와 배추고 효능 및 주의점(천기누설 닥터의공식)

간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지키는 일종의 방어막 역할을 하는데

간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방어막이 약해지면서 구토 증상 및 소화장애가 반복되는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지방간이란?

중성지방에 의해서 간이 점점 비대해 지는것을 말하는데 각종 합병증의 씨앗이라고 불리며 간염, 간경변, 간암까지도 발전할 수 있는 간질환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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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닥터의 공식 지방간 예방 운동법

지방간이란? 중성지방에 의해서 간이 점점 비대해 지는것을 말하는데 간염, 간경병증,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간 질환의 시작점이라고 합니다. 천기누설 닥터의 공식에서 공개된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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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심어 11월에 수확하는 가을배추가 간을 보호하는데 풍부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는 최적의 식재료라고 합니다.

 

간 기능이 떨어지거나 피로가 쌓이면 간에 열이 쌓이는 허열이 발생하는데

배추의 베타카로틴과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해독효소를 만들어 간의 노폐물 배출을 돕소 활성산소를 차단하는 효과를 주어 허열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지금 수확하는 가을배추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가장 풍부하며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한 배추 섭취가 지방간 완화를 돕는다는 연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기누설 닥터의 공식에서는 가을배추를 활용한 동부미와 ㅁㄴㅇㄹㄴㅇ를 소개하였습니다.

 

지방간 예방에 탁월한 가을배추로 동부미 만드는 법

가을배추 1포기

무 반쪽

사과,배 1개씩

현미찹쌀가루

쪽파 한 줌

대파 한 줌

마늘 10쪽

생강 1톨

 

 

배추로 만든 물김치이며 겨울에 기운을 올려준다고 해서 冬(겨울 동) 浮(뜰 부)를 사용하여 동부미라고 부르는데

배추에 가득한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수용성 영양소들이 물에 녹아 나오기 때문에 국물까지 섭취하면 영양 흡수율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맵고 따뜻한 성질의 무와 달고 차가운 성질의 배추가 함께하면 서로를 보완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밤에 들어있는 과당이 소화를 돕소 영양소 흡수를 돕는 효과가 있고

현미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가바 성분이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과를 줌과 동시에 배추와의 궁합도 좋아 지방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배추는 겉잎을 제거 후 손질하여 소금을 뿌리고 한 시간 정도 절여둡니다.

 

밤 10톨은 먹기 좋게  편으로 썰어서 준비하고

 

물 1컵에 현미찹쌀가루 1큰술을 풀어 한소끔 끓여 현미찹쌀풀을 쑤어줍니다.

 

한시간정도 절여둔 배추에 무 반쪽과 배 1개 사과 1개를 넣어주고 

 

쪽파와 대파 한 줌씩 넣고 마늘 10쪽과 생강 1톨을 넣어주고

 

식혀 둔 현미찹쌀 풀을 물에 풀어 잘 섞어주고 동부미 재료들이 담긴 통에 부어주면 동부미가 완성됩니다.

 

 

 

 

 

배추 농축액 배추고 만드는 방법

배추 1/4포기

말린 대추 5알

조청 1컵

 

간의 기능이 떨어져 소화불량이 심할 경우 속을 비워주면서 식사 대신 섭취할 수 있고 지방간을 예방하는 성분들이 응축되어 있어 간의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하루 한 큰 술씩 배추고를 섭취하면 간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기능을 돕고 오장을 보호한다는 효능을 가진 말린 대추는

말린 대추에는 활성산소 제거를 돕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여 배추와 함께 섭취 시 지방간 예방 및 간 건강을 돕는 효과가 더욱더 높아집니다.

 

 

 

배추 한 포기를 깨끗이 씻어 작게 썰어주고

 

냄비에 배추가 타지 않을 정도로만 물을 조금 넣어준 후 배추를 넣어 배추가 푹 익을 정도로 팔팔 끓여줍니다.

 

배추가 푹 익으면 배추와 대추를 건져내고 조청 한 컵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물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주면 배추고가 완성됩니다.

 

 

배추 섭취 시 주의사항

허열을 꺼주고 지방간을 예방해 간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배추는 찬 성질을 지니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은 과다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동부미의 경우 하루 한 접시 정도 150g 이내로 섭취해야 하며

생 배추의 경우 하루에 큰 이파리로 3장 정도가 섭취 적정량입니다.